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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떡볶이집앞사진관</title>
<link>https://www.bboggi.com</link>
<description> 가족을 사랑하는 아빠가 찍은 사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8:24:40 +0900</pubDate>
<generator>떡볶이집앞사진관</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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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ingEditor>떡볶이집앞사진관</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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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일본 나고야 - 이누야마성 &amp; 나고야성 &amp; 시케거리 &amp; 지브리파크</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travel/104</link>
<description>고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다녀온 3박4일간 나고야 여행.일년에 한 번 만나는 것도 이렇게 힘겹다니..그래도 함께할 수 있을 때 더 자주 모여, 더 많이 여행 다니자!첫째날 - 이누야마성일본의 국보로 지정된 현존하는 천수각은 히메지성, 마쓰모토성, 히코네성, 마쓰에성 그리고 우리가 다녀온 이누야마성이 있다.이누야사성은 그 중 1537년 건축된 가장 오래된 천수각이다.​​​​​​​첫째날 - 나고야성 &amp;amp; 시케거리열차로 한 시간 남짓 남쪽으로 이동하면, 나고야시 도심 인근에 위치한 나고야성을 만날 수 있다.나고야성은 &amp;lsquo;금성(金城)&amp;rsquo;이라는 별명을 지닌 일본의 대표적인 성 중 하나다. 1945년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군의 공습으로 건물 대부분이 소실되었지만, 1959년부터 복원 작업이 시작되어 현재는 콘크리트 구조로 대부분 재건된 상태다.천수각 앞에는 당시 붕괴되었던 돌들을 활용한 조형물이 배치되어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과거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둘째날 - 지브리파크과거 2005년 아이치 엑스포를 기념해 조성된 공원에는 지브리 스튜디오와 함께 만든 지브리 애니메이션 파크가 자리하고 있다.볼거리와 체험 요소가 다양하지만, 그만큼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나는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많이 접해보진 않았기에 큰 흥미를 느끼진 못했지만, 애니메이션 속 세계를 스케일감 있게 현실로 구현해낸 모습을 보며 일본 사람들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여행을 마무리 하며이번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은 모두가 바쁜 탓에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해를 건강하게 보내고 함께 여행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낀다.언제까지일지는 알 수 없지만, 앞으로도 모두 아프지 않고 오래도록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description>
<category>Travel</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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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https://www.bboggi.com/posts/travel/104</comments>
<pubDate>Sun, 19 Apr 2026 18:24: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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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베트남 하노이&amp;사파 가족여행 - 사파 트래킹 &amp; 깟깟마을 &amp; 락식에코로지 (2/2)</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travel/102</link>
<description>하노이에서 야간 슬리핑기차를 타고 사파로 향한 우리.하지만 하필이면 도착한 날 부터, 태풍이 상륙해 내내 비가 내렸다.우비를 뒤집어쓰고 강행한 트래킹은 장장 15km. 비에 젖은 길을 따라 걷는 건 쉽지 않았지만, 함께한 현지인들 덕분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트래킹을 시작으로 사흘 동안 사파를 여행했지만, 내내 이어진 비 탓에 다양한 사진을 남기지 못한 게 아쉽다.여행 내내 우리를 맞춰주려 노력 해주신 장인,장모님께,그리고 일정 계획에 큰 도움을 주었던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베트남 친구 안나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description>
<category>Travel</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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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https://www.bboggi.com/posts/travel/102</comments>
<pubDate>Sun, 19 Oct 2025 23:31: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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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베트남 하노이&amp;사파 가족여행 - 호안끼엠 호수&amp;응옥선사원&amp;기찻길 카페거리&amp;시티투어버스 (1/2)</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travel/101</link>
<description>장인장모님을 모시고 다녀온 베트남 하노이와 사파 여행.6년 만에 떠난 여행이라 의미가 깊었지만, 다시는 선뜻 도전하기 어려울 만큼 힘든 강행군이었다 :(하노이 거리작년 다낭 이후로 다시한번 느껴보는 베트남의 어수선한 도로.하노이는 수도라 그런지 다낭보다 더 정신없는 느낌이었다.그래도 베트남 음식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호안끼엠 호수하노이 시내는 호안끼엠 호수를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주변에는 유명한 성요셉성당과 기찻길 마을이 있으며, 시티투어 버스도 이 일대에서 탑승할 수 있다.하노이 시티투어 버스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면 하노이의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승하차하며 둘러볼 수 있다.우리는 논스톱으로 한 시간 동안 버스 창밖으로 도심 풍경을 감상했다.버스 루프탑에도 좌석이 마련되어 있었지만, 오토바이 매연 때문에 오래 머물기엔 쉽지 않았다.기찻길 카페거리우리가 사파로 이동할때 탑승할 슬리핑열차는 이곳, 기찻길 마을을 지난다.이곳은 열차가 지나는 좁은 골목 양옆으로 카페들이 기찻길을 따라 빼곡히 늘어서 있고,손님들이 열차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기찻길 바로 옆에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기찻길 카페거리를 마지막으로 하노이 여행을 마무리하고,이제 야간 슬리핑 열차를 타고 사파로!</description>
<category>Travel</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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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https://www.bboggi.com/posts/travel/101</comments>
<pubDate>Wed, 15 Oct 2025 01:50: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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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천백사산수유 꽃 축제</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daily/8</link>
<description>장모님의 생신을 맞아 근교로 가벼운 나들이를 다녀왔다.</description>
<category>Daily</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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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Sun, 30 Mar 2025 16:03: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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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일본 후쿠오카 - 야나가와뱃놀이(feat. 장어덮밥) &amp; 다자이후 텐만구 (3/3)</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travel/100</link>
<description>후쿠오카 여행 셋째 날은 기차 여행으로 시작했다.야나가와 뱃놀이를 위해 기차에 몸을 싣고 야나가와로 향했다.뱃놀이를 즐긴 뒤엔 장어덮밥까지 먹고 오는 것이 오늘의 미션!야나가와 뱃놀이 &amp;amp; 장어덮밥막내동생의 가이드를 따라 &amp;lsquo;야나가와-다자이후 패스&amp;rsquo;를 끊고 기차에 올랐다.한 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창밖으로 펼쳐지는 후쿠오카의 풍경을 감상하다 보니, 어느새 &amp;lsquo;니시테쓰 야나가와역&amp;rsquo;에 도착했다.역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뱃놀이 선착장으로 이동했다.뱃놀이가 끝나고 식사를 위해 관광객들 발길을 따라장어덮밥 집으로 갔다.다들 입맛에 느끼했는지, 후식이 간절했다.조금 걷다보니 브루어리 카페가 보여 주저없이 들어갔다.세가지 종류의 수제맥주를 시켜 마셔 보았는데, 한국에서 맛보던 에일맥주와는 다른 풍미가 있었다. (내 취향)다자이후 텐만구다자이후 텐만구는 일본에서 두번째로 규모가 큰 3대 텐만구로, 학문의 신을 모시는 있는 신사라고 한다.우리나라에서는 독특한 인테리어의 스타벅스와 다양한 종류의 길거리 음식으로도 유명하다.</description>
<category>Travel</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bboggi.com/posts/travel/100</guid>
<comments>https://www.bboggi.com/posts/travel/100</comments>
<pubDate>Sun, 30 Mar 2025 15:56: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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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일본 후쿠오카 - 히타 마메다마치 &amp; 뱃부 &amp; 유후인 (2/3)</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travel/99</link>
<description>여행 둘째 날은 미리 예약해둔 당일 패키지 투어 일정이었다.규슈의 작은 교토라 불리는 &amp;lsquo;히타 마메다마치&amp;rsquo;부터 유후인까지, 전세버스를 타고 여유롭게 둘러보았다.히타 마메다마치히타 마메다마치는 100년이 넘는 오래된 건물들이 남아 있는 도시로, 과거에는 천황이 직접 다스리던 곳이었다.고즈넉한 옛 마을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였다.뱃부 가마도 지옥히타 마메다마치에서 가볍게 산책을 즐긴 뒤, 버스를 타고 온천 도시로 유명한 뱃부로 향했다.&amp;lsquo;뱃부 가마도 지옥&amp;rsquo;에서가볍에 온천 족욕을 체험하며 잠시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이번 여행에 온천 체험 일정을 넣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라도 맛보기로나마 체험 해보니 조금은 위안이 되는 느낌이다.뱃부 유노하나 유황재배지뱃부 유노하나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온천 유황을 재배하는 곳으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재배된 유황은 주로 화장품이나 입욕제 같은 관광상품으로 만들어지는 듯한데&amp;hellip; 실제 효능은 잘 모르겠다.ㅎㅎ유후인이날 패키지의 마지막 코스, 유후인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로 한다.저녁식사 후에 여행 스타일이 너무나 다른 우리 가족은 둘둘 쪼개져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다.아버지 와 막내 동생은 쇼핑, 나와 셋째는 먹방.</description>
<category>Travel</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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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https://www.bboggi.com/posts/travel/99</comments>
<pubDate>Sun, 30 Mar 2025 15:23: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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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일본 후쿠오카 - 이나다야선 &amp; 오호리공원 &amp; 후쿠오카타워 (1/3)</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travel/98</link>
<description>아버지와 두 동생과 함께한 가족 여행, 그리고 아버지의 첫 해외여행.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너무 짧고 아쉬웠던 시간이었다.이나다야선점심시간쯤 입국한 우리는 식사를 위해 근처 식당을 찾아봤다.멀지 않은 곳에 &amp;lsquo;이나다야선&amp;rsquo;이라는 돈부리 전문점이 있었고,평일 점심시간이라 대기 손님이 많았지만 운 좋게 타이밍이 맞아 긴 웨이팅 없이 식사할 수 있었다.고기는 불맛을 내기 위해 직화로 구운 듯했는데,약간의 그을음 맛이 나서 건강한 맛 같진 않았다. ㅎㅎ오호리공원후쿠오카에서 유명한 오호리 공원.3,000그루의 버드나무가 늘어진 긴 산책로가 인상적인 곳으로,자전거를 타거나 러닝을 즐기기 좋게 잘 조성된 공원이었다.공원 중앙에는 커다란 연못이 있고, 철새들이 찾아오는 곳이라 &amp;lsquo;야생 조류의 섬&amp;rsquo;이라고도 불린다고 한다.후쿠오카타워후쿠오카와 모모치 해변의 일몰을 보기 위해 후쿠오카 타워 전망대에 올랐다.해가 지기만을 기다리며 한참을 머물렀지만, 어찌나 해가 길던지..결국 뉘엿뉘엿 해가 질 듯 말 듯한 장면에 만족하고 타워를 내려와야 했다.그런데 내려와서 보니,후쿠오카의 야경보다도 후쿠오카 타워의 모습이 너무나 예뻤다.</description>
<category>Travel</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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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https://www.bboggi.com/posts/travel/98</comments>
<pubDate>Sun, 30 Mar 2025 14:59: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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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만 타이베이 - 화산1914 창의문화원구, 라뜰리에 루터스 (3/3)</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travel/97</link>
<description>짧은 2박 3일간의 타이베이 여행의 마지막 날.밤 비행기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 정훈이가 가고 싶다던 창의문화원구를 잠시 둘러본 뒤, 기념품을 사서 캐리어를 꽉꽉 채운 후 공항으로 향하기로 했다.화산1914 창의문화원구옛 양조장을 리모델링하여 아름다운 공원 녹지, 창의적인 디자인 상점들과 특색있는 카페와 맛집, 학술과 문예의 전시공원 갖춘 문화예술공간이다.여행객들에겐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잘 보존된 옛 양조장 건물 내부마다 전시회나 공연이 진행되고 있었으며,현지인들의 문화적 삶을 엿볼 수 있는 곳이었다.이 곳에서 한국을 좋아한다던 우리 또래의 친구 한명을 만날 수 있었는데,하필이면 마지막 날에 만나게 되어 시간에 쫓기듯 인사만 하고 헤어지게 되어 아쉬울 따름이다.우리를 가이드 해주느라 고생해준 정훈이 ㅎㅎ라뜰리에 루터스대만에서 유명한 디저트는 &amp;#39;펑리수&amp;#39; 와 &amp;#39;누가크래커&amp;#39;.또다시 대만에 가게 된다면, &amp;#39;따뜰리에 루터스&amp;#39;의 수제 누가크래커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인상 깊은 맛이었다.이제와서 몇상자 더 사올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친구 말 잘 들을걸.(우리의 2박3일을 끝까지 잘 책임져준 미드타운 호텔. 다음에 또 보자!)우리의 캐리어가 매우 무거워진 상태로 2박3일간의 짧은 대만 타이베이 여행은 막을 내렸다.짧았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 이었지만, 그만큼 또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다.</description>
<category>Travel</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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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https://www.bboggi.com/posts/travel/97</comments>
<pubDate>Tue, 14 Jan 2025 00:00: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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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만 타이베이 - 적화가(디화제), A Fighter Cafe (디저트 카페), 타이베이101 타워 (2/3)</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travel/96</link>
<description>첫날에 이어 둘째 날 여행은 한층 더 대만 현지인의 삶 속으로 깊이 들어가 본다.대만의 &amp;#39;힙지로&amp;#39;라 불리는 디화제에서 시작해 타이베이 101 타워에 올라 대만의 야경을 감상하기로 한다.적화가(디화제)10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지닌 디화제는 항구와 가까운 도시로 청나라와 유럽 상인들이 많이 거주하던 곳으로청나라와 일본의 건축 양식, 바로크 양식, 그리고 웨스턴 스타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건축물들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독특한 분위기를이루고 있다.건물 안으로 살짝 들어가 보니 대부분의 식당 앞에 현지인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대만 현지인들은 집밥보다 외식을 더 자주 즐긴다.외식 물가가 밥상 물가와 큰 차이가 없을 만큼 저렴하고, 덥고 습한 기후 탓에 집밥을 먹는 것이 불편하기 때문이다.디화제의 오래된 건축물들을 구경하며 걷다 보니, 향이 피어오르는 건물이 눈에 띄었다.호기심에 향을 붙이고 있는 일본 관광객에게 물어보니, 이곳은 여러 신을 모시고 기도드리는 장소라고 했다.현지인들을 따라 향을 들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 각 신에게 차례로 기도를 드렸다.가족신, 애정신 등 어떤 신 앞에서도 내 기도는 한결같았다.&amp;ldquo;우리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돈도 많이 벌게 해주세요.&amp;rdquo;오랜 시간 걷다 보니, 시원한 과일주스가 당긴다.위생 상태는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았지만, 주스 맛만큼은 잊을 수 없었다.A Fighter Cafe (디저트 카페)타이베이 101 타워로 이동하기 전, 다음 일정까지 시간이 여유로워, 디저트로 떨어진 당을 채우기로 한다.타이베이101 타워타이베이101(타이베이 워너원) 타워는 대만에서 가장 높은 랜드마크로, 하늘로 뻗어 나가는 대나무를 형상화해 지어진 건물이다.한국에서 미리 티켓을 예매해 두었던 덕분에 어렵지 않게 타워에 올라갈 수 있었으며,입장 시간이 되기 전까지 타이베이 101 백화점에서 쇼핑하며 시간을 보냈다.(명품 브랜드들이 많이 입점해있다.)타이베이 101 전망대에서 만난 팔라우 친구들,딘타이펑에서 만난 한국을 좋아한다던 직원,MZ들이 득실거리는 핫플에서 잠깐 대화 나누었던 대만 MZ들.오늘도 현지인들의 삶에 한 발짝 들어가봤던 잊지 못할 하루였다.</description>
<category>Travel</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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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https://www.bboggi.com/posts/travel/96</comments>
<pubDate>Mon, 13 Jan 2025 23:36: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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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만 타이베이 - 시먼딩 에머이거리(Emei st), 곱창국수(아종면선), 용산사, 닝샤야시장 (1/3)</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travel/95</link>
<description>고등학교 동창 친구들과 함께한 대만 타이베이 여행.각자의 사정으로 바쁜 일상에 치이며 좀처럼 일정을 맞추기 힘들었던 우리는, 어찌저찌 간신히 2박 3일의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여행 스타일이 제각기 다른 우리 넷은, 여행 내내 싸우지 말자는 합의된 목표 아래 서로를 존중하며 &amp;#39;배려 여행&amp;#39;을 실천했다 :)에머이거리(Emei st), 곱창국수(아종면선)호텔에 짐을 맡긴후 시먼역 근처 번화가(Emei st)로 향했다.타이베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곱창국수를 맛보기 위해 구글지도를 켠다.적극적인 내 여행 스타일에 기꺼이 맞춰준 세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다.바로 다음주가 결혼식인데도 불구하고 흔쾌히 여행을 허락해준 정욱이 제수씨에게도 감사를 표한다. ㅎㅎ용산사에머이 거리에서 도보로 약 20분만 걸으면 용산사에 도착할 수 있다.용산사는 불교와 도교가 결합된 독특한 형태의 사찰로,1738년에 세워진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라고 한다.닝샤야시장으로 향하기 전, 잠시 카페에 들러 에너지 보충!닝샤야시장 - 후추빵(후자오빙), 구운만두(셩젠바오)다양한 길거리 음식으로 저녁을 즐기기 위해 택시로 20분을 달려 닝샤 야시장에 도착했다.출발 전 쯔양의 대만편을 참고해 작성해둔 먹킷리스트를 들고 본격적으로 먹방을 시작했다.화려한 닝샤 야시장의 입구가장 먼저 먹어본 후추빵 후자오빙.후추를 넣어 간을 한 다진 고기 소를 빵 안에 가득 채운 뒤, 화덕에서 노릇하게 구운 빵.한입 베어 물면 고기 육즙이 흘러나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완벽한 조화를 느낄 수 있었다.&amp;#39;셩젠바오&amp;#39;라는 구운 만두.대만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고기 육수로 가득한게 일품이다.야시장에서 다양한 음식을 먹었지만, 불금이라 북적이는 인파 탓에 많은 사진을 남기지는 못했다.느끼한 입을 달래기 위해 과일주스로 먹방을 마무리 지어본다.</description>
<category>Travel</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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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https://www.bboggi.com/posts/travel/95</comments>
<pubDate>Sun, 12 Jan 2025 12:19: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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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엄마 없는 주말, 서울숲의 아빠와 세린이</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snap/17</link>
<description>엄마 없는 토요일, 아빠와 단둘이 서울숲에서 하루를 보낸 세린이.그동안 참아왔떤 아빠의 사진 열정이 폭발했다.차가 막혀 빛이 잘 들지 않는 시간에 도착하는 바람에 원하던 쨍한 사진은 남기지 못했지만,그래도 엄마의 도움 없이, 세린이의 스냅 사진을 혼자서도 충분히 촬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본 하루였다.예쁜 표정을 지어 달라는 요청에 장난스런 표정으로 응수하며 사진을 방해하는 세린이.</description>
<category>Snap</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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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https://www.bboggi.com/posts/snap/17</comments>
<pubDate>Thu, 07 Nov 2024 01:21: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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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서울대공원 테마가든</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snap/16</link>
<description>서울대공원 동물원에 갈 때마다 늘 테마가든 입구를 지나쳤는데,이번에는 동물원이 아닌 테마가든을 목적지로 삼았다.장미원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우리가 방문한 이날은 가을 코스모스가 화려하게 피어 있었다.노란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오랜만에 가족 스냅 촬영을 했다.나비를 흉내내며 포즈를 취해주는 세린이.세린이가 코스모스 몇 송이를 꺾어 엄마 신발에 살짝 꽂아준다.</description>
<category>Snap</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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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https://www.bboggi.com/posts/snap/16</comments>
<pubDate>Thu, 07 Nov 2024 01:05: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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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일본 홋카이도 여행 - 니세코 밀크공방 (2/2)</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travel/92</link>
<description>홋카이도 여행 셋째날은 차량을 렌트하여 니세코 밀크공방으로 향했다.Cafe LUKEA2시간 정도의 긴 여정을 앞두고고 있었기 때문에 카페인을 부족함 없이 마시고 출발 하기로 했다.삿포로를 벗어나기 직전 작은 카페가 하나 눈에 띄어 망설임 없이 차를 세우고 들어섰다.외국인의 발길이 드문 곳이었는지, 다소 낯설고 당황스러운 눈빛으로 우리를 맞아주는 카페 사장님.이곳은 일본 로컬 카페답게 핸드드립 커피만 주문이 가능했다.한 잔의 커피를 위해 정성스럽게 드립을 내리는 사장님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커피 향이 유난히 더 진하고 향긋하게 느껴졌다.다카하시목장 니세코 밀크공방두 시간을 달려 도착한 니세코 밀크공방.간단히 식사를 마친 후 공방 곳곳을 둘러보니, 사진 찍기 좋은 스팟들이 여기저기 눈에 띄었다.한국에서 무리해서 가져온 망원렌즈를 마운트하고, 세린이 스냅 사진을 전투적으로 찍어봤다.후타미 공원 현수교니세코 밀크공방에서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가을 단풍 명소로 알려진 후타미 공원에 잠시 들렀다.해가 뉘엿뉘엿 지는 시간이라 공원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더욱 아름다웠지만,사진찍기 어려운 시간이라 눈으로만 담고 왔다 ㅎㅎcanon eos r5 / canon rf 24-70L &amp;amp;canon rf 70-200L</description>
<category>Travel</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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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https://www.bboggi.com/posts/travel/92</comments>
<pubDate>Wed, 06 Nov 2024 16:57: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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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일본 홋카이도 여행 - 청의호수(아오이이케) &amp; 흰수염폭포(시라하게노타키) &amp; 스스키노 거리 (1/2)</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travel/85</link>
<description>우연한 계기로 갑작스럽게 떠나게 된 일본 홋카이도 여행.한국에서 부랴부랴 접수했던 국제면허증이 다행히 여행 출발 하루 전에 도착해준 덕분에일본 현지에서 렌트카를 빌려 아오이이케를 갈 수 있었다.청의호수(아오이이케)차로 약 2시간 반을 북동쪽으로 달려 도착할 수 있는 &amp;lsquo;청의 호수&amp;rsquo;로 불리는 아오이이케.편도 톨비만 무려 4만원을 육박하는 극악의 가성비 고속도로를 한 시간쯤 달리다 보면,이와미자와 고속도로 휴게소에 닿게 되는데, 이곳에서 맛보는 현지 음식은 또 다른 별미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휴게소를 지나 한 시간 반 정도 더 달려 도착한 아오이이케, &amp;lsquo;청의호수&amp;rsquo;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졌지만,물속에 함유된 수산화 알루미늄 성분 때문에 신비로운 파란빛을 띠고 있다.눈이 소복이 쌓인 겨울의 청의호수는 또 어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할지 문득 궁금해진다.흰수염폭포(시라하게노타키)청의호수에서 불과 3.5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흰수염폭포(시라하게노타키)가 있다.폭포 아래로 흐르는 비에이가와(블루리버) 위로 계류를 따라 쏟아지는 지하수 물줄기가 마치 흰수염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저 멀리 펼쳐진 대설산의 모습은 장엄한 모습을 자아낸다.스스키노 거리두시간 반을 다시 달려 도착한 호텔 인근 스스키노 거리.여행 전에 스스키노 환락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 걱정 했지만, 다누키코지 상점가를 한바퀴 돌아 숙소까지 돌아오는 길에 운이 좋았던 것인지 환락가는 마주치지 않았다.함께 여행을 떠난 와이프 친구 부부의 커플 사진으로 둘째날의 홋카이도 여행이 마무리 되었다.나흘간 현지 소통을 도맡아 준 두 사람에게 새삼 깊은 엄지척을 보낸다.canon eos r5 / canon rf 24-70L &amp;amp;canon rf 70-200L</description>
<category>Travel</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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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Wed, 30 Oct 2024 23:18: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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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추석 연휴의 서막, 서울랜드 (with. 연아)</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daily/7</link>
<description>세린이가 제일 좋아하는 연아 언니와 함께 서울랜드로 나들이를 다녀왔다.이제는 제법 탈 수있는 어트랙션이 많아져 작년보다 쉼없이 알차게 노는 세린이를 보며 세삼 많이 컸구나 싶다. 그 모습이 대견하기만 하다.지치지 않는 세린이를 따라 어트랙션을 함께 타 주느라 체력이 바닥난 엄마와 아빠는 결국 녹다운.그래도 즐거워 하는 세린이를 보니 하루의 피로가 말끔히 사라지는 기분이다.canon eos r5 / canon rf 24-70L</description>
<category>Daily</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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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3 Sep 2024 00:37: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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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호이안&amp;다낭 여행 -  바나힐(골든브릿지) (5/5)</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travel/84</link>
<description>여행 마지막 날은 바나힐에서 프라이빗 가이드로 일정을 채웠다.바나힐은 프랑스 식민지 당시, 프랑스인들이해발 1,500m의 고지대에 만든 휴양 시설로베트남이 독립한 후 테마파크로 재정비하여 문을 열었다.프랑스인에 의해 건설된 만큼 건물들은 유럽 건축 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그 모습이 잘 보존되고 있다.가이드에 따르면, 바나힐은 관광객들에게 &amp;#39;골든브릿지&amp;#39;로 알려져 있지만, 하루안에 다 돌지 못할 만큼 큰 규모를 자랑마며,놀이공원, 테마마크 등 즐길거리가 매우 많다고 한다.우리는 골든브릿지를 둘러본 후 실내 놀이공원을 가볍게 체험해 보기로 했다.바나힐로 향하는 케이블카바나힐은 해발1,500m의 고지에 있기 때문에 케이블카를 타고 30분 동안 이동해야 하는데, 구름 속을 통과하여 바나힐에 다다를 때 즈음다낭의 무더운 날씨와는 달리 시원한 날씨가 시작된다.구름 속을 뚫고 나오니 유럽 양식의 건축물이 눈앞에 펼쳐지기 시작했다.바나힐에 도착하기 전 가이드가 우리에게 한가지 당부를 했는데,바나힐은 비싼 입장료 때문에 현지인들도 쉽게 갈 수 없는 관광지인데, 특히나 인도 관광객 중에는 사회적 지위가 높고 권위적인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어떠한 경우에도 절대 싸우지 말고 그냥 지나치라고..골든 브릿지바나힐의 대표적인 명소. 골든브릿지에 도착했다.북적이는 사람들 속에서 인증샷 몇개를 가이드의 도움으로 찍을 수 있었다.세린이는 잠들어 버렸다 ㅎㅎ실내 놀이공원골든브릿지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실내 놀이공원이 나온다.세린이가 유일하게 탑승 가능한 VR롤러코스터를 다같이 탄 뒤, 엄마 혼자 자이로드롭을 탑승했다.실내 놀이터에는 키 100cm가 넘으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어트랙션이 있었는데,키가 100cm를 간신히 턱걸이로 넘겨 VR을 탑승할 수 있었던 세린이가,사실 바나힐 무료 입장 기준인 키 100cm 이하로 무료 입장했다는 건 비밀...ㅎㅎ딸아이가 암벽등반을 완등할 때까지 오랜 시간 묵묵히 바라보며 응원하던 아빠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유럽인들의 육아 방식이 가끔 멋져 보일 때가 있다.생드니 성당바나힐 프렌치 빌리지 힐스 앞에는 과거 프랑스인들이 주일미사를 드리던 생드니 성당이 있다.경건한(?) 마음으로 슬쩍 성당 안을 둘러본 뒤 바나힐 맥주공장에서 제조한 수제 맥주를 마셔본다.맥주가 딱 내 스타일이다.어제 한시장에서 4천원에 사준 원피스가 성당 분위기와 매우 잘 어울려 몇컷 찍어봤다.(원피스는 세린이가 한국에서 일상복으로 매우 즐겨입고 있다..ㅎㅎ)바나힐에서 여름 휴가를 마무리 하며5박 6일간의 다낭 여름 휴가가 마무리되었다.세린이의 첫 해외여행이라 여행 전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친절한 현지 사람들의 많은 도움 덕분에 안전하고 성공적인 여행이 될 수 있었다.세린이가 이번 여행의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가족 건강하게 함께 여행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애지중지하던 헬륨 풍선을 비행기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없어서,아쉬운 마음으로 작별 인사를 하며, 바나힐의 하늘로 날려 보냈다.헬륨 풍선을 떠나보내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우리의 모든 여정이 끝이 났다.안녕, 다낭!</description>
<category>Travel</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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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ue, 27 Aug 2024 00:17: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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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호이안&amp;다낭 여행 - 한시장&amp;빅씨마트&amp;헬리오야시장 (4/5)</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travel/83</link>
<description>리조트에서 하루종일 휴양만 했던 어제에 이어, 오늘은 다낭 시내를 둘러봤다.한시장한시장은 다낭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재래시장 중 하나다.저가 의류와 이미테이션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며, 물건들이 정찰제로 판매되지 않기 때문에 가격은 흥정하기 나름이다.흥정의 기술을 배우고 싶다면 한시장을 방문해보길 적극 추천!호이안에서 구입한 세린이의 짝퉁 크록스에 끼울 짝퉁 지비츠를 몇 개 샀다.빅씨마트한시장에서 20분 정도 걸어 빅씨마트로 이동하는 동안, 골목골목에서 로컬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다.걷는 도중 장난감 가게를 발견하고, 짝퉁 피카츄도 사왔다. ㅎㅎ빅씨마트에 도착하자마자 더위에 지친 몸을 달래기 위해 롯데리아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어주고 쇼핑을 시작했다.카트를 끌고 다닌 것이 무색하게도 군것질 몇 개만 달랑 사왔다.헬리오야시장오늘 다낭 여행의 마지막 코스, 헬리오 야시장.어김없이 Huda 맥주를 한잔 하고, 야시장에서 몇가지 음식을 사와 저녁을 떼웠다.야시장에서 사준 헬륨 풍선을 신나게 가져놀던 세린이가실수로 놓쳐 대성통곡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약해졌다.결국 풍선을 하나 더 사주는 마음 여린 엄마아빠 ㅎㅎ오늘도 더운 날씨에 많이 힘들었는지 지쳐 잠든 세린이의 모습으로 하루가 완벽하게 마무리 됐다.</description>
<category>Travel</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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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Sun, 25 Aug 2024 07:48: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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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호이안&amp;다낭 여행 - Hyatt Regency Danang (3/5)</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travel/82</link>
<description>이틀간의 호이안 일정에 이어 넷째날 부터는 다낭 여정이 시작된다.호이안의 로컬 분위기는 아빠의 취향 이었다면, 이제부터 엄마와 세린이 취향에 맞는 본격적인 휴양이 다낭에서시작된다.Bye, Hoian8월 1일, 셋째날 오후에는 호이안에서 다낭으로 이동했다.한국에서 유모차까지 챙겨온터라 많은 짐을 가지고 그랩으로 이동하는게 걱정 되었는데,다행히 현지 가이드가 무상으로 대형 차량을 보내준 덕분에 편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이 날은 이동 하는데 정신이 없어 사진을 많이 남기지 못했다.)아쉬운 맘에 이틀간 보금자리가 되어줬던 호텔을 스케치 해본다.잘 있어, Mulbery collection silk eco.Hello, Hyatt Regency Danang넷째 날은 세린이가 좋아하는 수영을 하며 하루종일 리조트에서 보내기로 한다.조식 먹고 오자마자 엄마와 썬크림 듬뿍 바르고 리조트 수영장을 향해 힘껏 뛰어간다.Hyatt Regency Danang 바로 앞에는 해변이 있어 해수욕이나 썬텐을 즐기기에 좋다.수영도 좋아하지만 모래놀이를 더 좋아하는 세린이는 해변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땅을 파기 시작했다.하루종일 신나게 놀았는지 지쳐 누운 세린이와그 틈을 놓칠새라 시원한 맥주를 곁들여 점심식사 하는 엄마와 아빠.로컬 맛집을 찾아서 - SC Restaurant &amp;amp; bar저녁 식사를 위해 리조트를 나가 무작정 길을 걸었다.다낭은 인도가 잘 조성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간과한채 식당을 향해 무작정 걷기 시작한 우리는,다낭의 밤거리는 우리게게는 결코 호락하지 않다는 사실을 곧 깨달았다.(리조트로 돌아오는 길은 사장님의 도움을 받아 그랩을 타고 왔다 ㅎㅎ)식당에 도착하니, 사장님의 딸로 보이는 세린이 또래의 여자아이가 밥을 먹고 있었다.우리가 신기한지 자꾸 힐끔힐끔 쳐다보느라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와 그런 아이에게 잔소리하며 억지로 밥을 먹이는 엄마의 모습을 보니,어딜 가나 아이를 키우는 모습은 다르지 않구나 싶었다.다시 리조트로 돌아와 가이드가 사다준 달달한 망고를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 한다.(숙소에서 바퀴벌레가 나온건 비밀)</description>
<category>Travel</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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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Sat, 24 Aug 2024 15:47: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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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호이안&amp;다낭 여행 - 오행산&amp;호이안 소원배 (2/5)</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travel/67</link>
<description>다낭 여행 둘째 날은 현지 프라이빗 가이드와 함께 일정을 보냈다.세린이가 덥고 습한 날씨에 힘들어하지 않을까, 걱정스런 맘에 계약한 가이드였는데, 정말 옳은 선택이었다.다낭 오행산다낭 여행중 빼놓을 수 없는 필수 관광지중 하나인 오행산.다섯개의 커다란 봉우리가 솟아있어 오행산이라 하며, 산 전체가 대리석과 석회암으로 이뤄져 있다. (손오공이 갇혀 있었다는 전설도 있다.)가이드가 정상까지 걸어 올라갈지, 엘리베이터로 올라갈지 선택 하라길래, 세린이가 힘들까봐 주저없이 엘리베이터를 택했는데,동굴을 통해 걸어 올라가면 다양한 종교의 조각상을 구경할 수 있다고 한다.엘리베이터 탑승을 위해 줄 서 있는데, 벌써부터 덥다고 칭얼대는 세린이.칭얼대는 와중에도 아빠가 카메라를 들면 의식적으로 포즈를 취해주는 귀염둥이.다낭 해변가 카페오행산에서 내려온 후, 근처에 있는 핫플레이스 카페에 들러 맥주 한 잔을 한다.날씨가 매우 무덥고 습하기 때문에 수시로 시원한 맥주 수혈은 반드시 필요하다 ㅎㅎ막간을 이용해 카페 주변에서 가벼운 스냅 사진도 찍어본다.호이안 올드타운다시 호이안으로 돌아와 어제에 이어 야시장을 둘러본다.가이드분의 도움으로 저렴한 가격에 기념품 몇개를 살 수 있었다.베트남 호이안은 맞춤 정장이 정말 유명하다고 한다.원단이 좋으며, 제작 기간이 단 이틀밖에 되지 않는데 심지어 저렴하기까지 해서 그렇단다.유럽인들이 굳이 비싼 돈 들여 다낭까지 놀러오는 이유가 의아했는데, 양복점에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유럽인들을 보니 조금은 납득이 된다.정장을 두어벌 맞춰 가면 비행기 값을 벌고 가는거나 마찬가지다 ㅎㅎ소원배&amp;amp;소원초 띄우기 체험다음 일정으로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바구니배를 타기로 했지만, 갑자기 쏟아지는 비 때문에 수위가 높아져 탈 수 없는 상황이 돼 버렸다.(바구니배는 올드타운 다리 밑으로 다니기 때문에 수위가 높아지면 탈 수 없다고 한다.)아쉬움을 뒤로한채 바구니배 대신 소원배를 타기 위해 누추한 식당에 들어가 비가 그칠때 까지 기다려 본다.빗소리를 안주삼아 맥주를 마시던 그 순간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바구니배는 잠정 휴업..소원배는 부분 영업..그러나 거세지는 비 때문에 얼마 못가 바구니배에 이어 잠정 휴업 상태가 되었다.결국 탑승 성공한 소원배. 그리고 투본강 위에 띄운 우리의 소원초.내 소원은 늘 한결같다.&amp;quot;우리 가족 항상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해주세요.&amp;quot;&amp;quot;부자도 되게 해주세요&amp;quot;</description>
<category>Travel</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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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Fri, 23 Aug 2024 01:02: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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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호이안&amp;다낭 여행 - 호이안 올드타운 (1/5)</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travel/64</link>
<description>세린이의 어린이집 방학에 맞춰 여름 휴가를 계획하다 보니, 선택할 수 있는 여행지가 많지 않았다.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알아보던 중, 몇 안 되는 건기 도시 중 하나인 다낭과 호이안이 눈에 들어왔다.여름휴가를 한달 남짓 남긴 시점에 급히 계획을 잡는 바람에 유럽갈 수준의 비싼 비용으로 비행기 티켓을 끊었고,티켓 값을 뽕 뽑을 각오로 이른 아침에 출발하여 늦은 저녁 귀국하는 꽉찬 5박 6일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왔다.호이안 올드타운 산책우리의 자유여행 여정은 호이안에서의 2박으로 시작되는데,다낭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호텔에서 보내준 차량을 타고 호이안으로 이동했다.호이안에 도착하여 굶주린 배를 한식으로 채우고 (&amp;#39;윤식당&amp;#39;에서 먹은 삼겹살은 인생 삼겹살!),쉴틈 없이 올드타운을 산책했다.긴 비행을 잘 견뎌준 세린이를 위해 장난감 가게에서 첫 지출을 해본다.어떻게든 팔아 보려고 고군분투 하는 사장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호이안 올드타운은 1960년 부터 15년간 이어진 베트남 전쟁 속에서도 미군의 폭격을 피할 수 있던 유일한 베트남의 도시로잘 보존된 15~19세기의 무역항으로 199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되었다고 한다.이름으로도 알 수 있듯, 올드타운을 걸으면 중세시대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독특한 양식의 건축물들이 매우 잘 보존되어 있었다.푹푹 찌는 날씨를 잠시 피해 망고주스를 마시러 들어왔다.야시장 쇼핑올드타운에는 짝퉁 제품을 파는 야시장이 붙어있는데,명품백 부터 크록스 신발까지 뭐 하나 짝퉁이 아닌 물건이 없다.물건에 정해진 가격이 없다보니 금액을 알아서 현지인과 흥정하면 되는데, 현지인이 부르는 가격의 절반 가격으로 흥정하면80% 이상은 실패를 피할 수 있다 ㅎㅎ우리는 세린이가 여행중 신을 짝퉁 크로스 신발을 구입했다.나름 성공적으로 흥정을 해서 3만원이던 짝퉁 크로스 신발을 단돈 몇천원에 사왔다 ㅎㅎ검정 봉지에 우리가 사려던 신발을 담아 멀리서부터 우리에게로 뛰어오던 현지인을 보고는,원하는 금액까지 흥정해 주지 않으면 과감히 그냥 &amp;#39;bye~&amp;#39; 하고 자리를 떠야 하는 흥정의 기술을 이때 배울 수 있었다.투본강 위에 떠있는 소원배들이 호이안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빛내주었다.아름다운 호이안의 밤을 거닐며, 우리의 베트남 여행 첫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description>
<category>Travel</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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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ue, 13 Aug 2024 20:29: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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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서울대공원 동물원 주말 나들이</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snap/15</link>
<description>따스한 봄날씨에 집에만 있기 아쉬워지난주에 이어 서울대공원 동물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봄나들이 나온 인파로 동물원까지 향하는 길은 호락하지 않았지만,어느 날 보다 세린이의 컨디션은 최고였고, 낮잠 타이밍 또한 매우 적절했다.</description>
<category>Snap</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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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Sun, 14 Apr 2024 11:28: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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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서울대공원, 벚꽃 봄나들이</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snap/14</link>
<description>벚꽃이 개화 하였다.드디어 기다리던 야외스냅의 계절이 왔다.올해 첫 스냅을 서울대공원에서 시작해본다.</description>
<category>Snap</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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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https://www.bboggi.com/posts/snap/14</comments>
<pubDate>Sun, 14 Apr 2024 11:10: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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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4년 01월 04일 목요일 - 달봉이에게 쓰는 일기</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other/11</link>
<description>달봉아. 힘겹게 버티고 버티다 결국은 밤하늘 작은 별이 되었구나.어제저녁부터 호흡이 거칠어지고 마른 기침을 하며 잠 못 드는 모습에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아빠는 새벽까지 잠 못 들다 술김에 겨우 잠이 들었단다.아침에 눈뜨자마자 거실로 나가니,평소와 다른 눈빛으로 빤히 아빠 얼굴만 바라보는 네 모습이 아직도 가슴 깊이 아른거린단다.힘겨워 거친 숨을 내쉬면서도 아빠 얼굴만 빤히 쳐다보는 네 모습에 출근길 발걸음이 어찌나 무겁던지.마지막을 직감한듯한 너의 모습에 아빠는 내내 불안한 마음으로 시간을 보냈단다.업무 중 네가 위독하다는 엄마의 전화를 받고는업무를 내팽개치고 황급히 병원으로 향했지만, 너의 마지막을 함께해 주지 못해 너무 미안하단다.8년이 넘는 시간 동안 빈 집에서 엄마 아빠만 기다리던 너인데,마지막까지 얇은 숨을 내쉬며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아빠를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그동안 잘해주지 못해 미안했고, 나 때문에 이렇게 된 거 같아 정말 미안해.너의 한평생을 엄마아빠와의 추억으로 채워줘서 고맙고,아빠의 20, 30대를 행복한 추억으로 채워줘서 진심으로 고맙단다.사랑하는 달봉아, 하늘에서는 아프지 말고 친구들과 즐겁게 잘 지내길 바래.미안한 부탁이지만, 하늘에서 한 번만 더 엄마 아빠를 기다려 주겠니?사랑한다. 나의 댕댕이 달봉이.</description>
<category>Diary</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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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hu, 04 Jan 2024 20:18: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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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갑자기 찾아온 한파를 피해 - 서울식물원 나들이</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snap/13</link>
<description>크리스마스 이브, 갑작스런 한파 속에서 세린이에게 스냅 사진을 찍어주고 싶어,급하게 찾아간 서울 식물원.오전에 교회에서 에너지를 많이 쏟아 부었는지,세린이 컨디션이 좋지못해 칭얼대는 탓에 기대만큼 다양한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쉽다.낮잠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낀 하루였다.</description>
<category>Snap</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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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hu, 28 Dec 2023 22:12: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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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늦가을, 국립중앙박물관 가족공원에서</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snap/12</link>
<description>애초 스냅 촬영 예정지는 용산 어린이정원이었다.국립중앙박물관에 차를 세우고 한시간 정도의 거리를 세린이를 태운 유모차를 끌고 도착 했는데,공항 출국심사를 방불케 하는 출입구 검사에서 내 카메라 가방을 열어 보더니 카메라는 두고 입장 하란다.이유인 즉, 화각 70mm를 초과하는 렌즈는 입장이 안된다고.이미 시간이 오후 3시가 지나 있었기에,아쉬워할 틈 없이 우리는 다시 국립중앙박물관 옆 가족공원으로 향했다.내가 원한 퀄리티의 사진은 나오지 못했지만,그래도 사진 속 밝게 웃고있는 세린이를 보고 있으니 조금은 위로가 된다.첫 r5 출사가 힙겹게 끝이 났다.사진에 진심인 나 때문에 고생한 와이프와 세린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하루였다.</description>
<category>Snap</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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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Sun, 10 Dec 2023 23:42: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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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산, 경남 산청 가족여행</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travel/59</link>
<description>먹고 사느라 바쁜 탓에 여름휴가를 건너뛴 우리 가족은 날이 쌀쌀해지기 시작해서야 가족여행을 떠났다.부산에서의 2박을 시작으로 2박 캠핑까지 알찬 일정으로 휴가를 보내고 왔는데,이번 가족 여행은 차를 바꾸면서 선물 받은 롯데호텔 트레비클럽 회원권 덕분에 거저먹는 여행이 가능했다.현대차에 경의를 표한다.블루라인파크(미포정거장)블루라인 파크는 미포정거장에서 열차를 타고 송정정거장까지 한시간 남짓 바다뷰 투어를 할 수 있다.미포정거장에서 열차로 송정까지 이동하여 하차한 뒤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다 캡슐을 타고 돌아오는 일정이었는데,실수로 예약을 타이트하게 하는 바람에 모레사장 한 번 밟아보지 못하고 급박하게 다이렉트 리턴하게 됐다.부산까지 가서 모레사장 한번 가보지 못한 우리.좌동재래시장 - 해운대가야밀면밀면을 먹기 위해 들른 좌동재래시장.호기심에 검을을 멈춰 이것저것 구경하던 세린이의 모습이밀면 맛보다 더 기억에 남는다.​​​​​​​​​​​​​​​​​​​​​카페 에테르좌동재래시장에서 카페 에테르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를 건너야 한다.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은 건너기 힘들다는 부산항대교를 체험하기 위해 굳이 커피를 마시기 위해 그 먼 영도까지 이동했다.​​​​​​​부산 일정을 마무리 하며2박 동안의 부산 일정을 호텔에서 마무리 하는 우리 가족.어디서든 잘 자는 세린이 덕분에 불편함 없는 호텔 생활이었다.​​​​​경남 산청 캠핑부산에서 1시간 반 정도 떨어진 경남 산청에서의 캠핑으로 우리의 23년도 여행은 마무리 되었다.찬바람이 많이 불어 조금은 고생한 캠핑 이었지만,이번 여행의 피날레는 첫 눈이 장식해 줬다.ps. 이번 여행을 끝으로 5d mark4는 내 곁을 떠났다.안녕! 5d, 안녕? r5.</description>
<category>Travel</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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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ue, 05 Dec 2023 00:47: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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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3년 11월 08일 수요일</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other/10</link>
<description>요즘 들어 부쩍 떼쓰는 네가 걱정이란다.요즘 네가 자기 주장이 강해지면서,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눈물부터 보이는 모습에엄마 아빠는 육아가 호락하지 않다는 걸 몸소 깨닫고 있단다.밤 11시, 지금도 거실 소파에 혼자 앉아 까까 먹고 싶다며통곡하고 있는 너를 보니 영락 없이 내 딸이 맞구나 싶다.너를 재우다 지쳐 홀로 잠든 엄마와,모른 척 PC만 하고 있는 아빠는네가 울다 지쳐 잠들기만을 기다리고 있단다.</description>
<category>Diary</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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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Wed, 08 Nov 2023 23:11: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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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처가 식구들과 광명호수공원 나들이</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snap/11</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처가 식구들과 나들이.모두가 정신없이 사는 탓에 시간 맞추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지만,근 일 년 만에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세린이와 연아 모습을 사진으로 많이 남기지 못한 게 아쉬워조만간 날 잡아서 제대로 찍어 보려 한다!</description>
<category>Snap</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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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Wed, 08 Nov 2023 22:45: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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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반려견 달봉이와 함께 삼막애견공원 산책</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snap/10</link>
<description>와이프 지인 수란씨네 부부와 함께 반려견을 데리고 방문한 삼막애견공원.달봉이를 향해 달려가는 세린이와,그런 세린이에게서 귀찮은 듯 달아나는 달봉이를 보고 있으니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난다.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산책을 자주 시켜주지 못한 내 자신을 반성하며,앞으로는 이 곳에 자주 오기를 다짐해 본다.</description>
<category>Snap</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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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ue, 31 Oct 2023 22:35: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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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3년 10월 29일 일요일</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other/9</link>
<description>오늘은 세린이의 첫 어린이집 운동회였단다.우천으로 운동회가 한차례 연기되었는데,덕분에 다행히 우리 가족 모두 첫 운동회에 참가할 수 있었단다.아빠는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학부모로 함께 한다는 것이다소 낯설고 부담스럽기도 해서 내내 소극적인 모습으로 운동회에 임했던 것 같아.그런 아빠 앞에서,종일 씩씩한 모습으로 운동회를 즐기는 세린이 모습을 보니, 아빠의 모습은 굉장히 어색하고부끄럽게 느껴졌단다.네가 아직은 어려 운동회를 완전히 즐기기에는 무리였지만,한층 더 성장해 있을 내년 운동회에는 아빠와 후회 없이 신나게 즐겨보자꾸나.고맙고 미안하다 내 딸.</description>
<category>Diary</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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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30 Oct 2023 22:34: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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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3년 10월 22일 일요일</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other/8</link>
<description>오늘은 세린이가 태어난 지 벌써 천일째가 되는 날이란다.핏덩이였던 너를 개봉동 집으로 데려와 안절부절못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이제는 제법 의젓한 어린이가 되어 있는 너를 보니 사뭇 시간이 빠르다는 걸 느낀단다.지난 천일 동안 너 때문에 적어도 만 번은 웃고 울었던 것 같다.엄마 아빠의 삶은 어느샌가 너로 인한 것이었고, 모든 것이 너를 위한 것이었단다.그동안 큰탈 없이 잘 자라준 세린이에게 고마움뿐이란다.지금처럼 아픈 곳 없이 건강하고, 항상 밝게 웃는 세린이로 자라주길 바래.너의 미소는 엄마 아빠의 전부란다.</description>
<category>Diary</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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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Wed, 25 Oct 2023 00:10: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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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3년 10월 17일 화요일</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other/7</link>
<description>지난 주말 캠핑때 부터 열이 나기 시작 하더니지금까지 열이 떨어지지 않아 고생하고 있는 세린이가 걱정이란다.최근까지 웬일로 병원을 멀리하는가 싶더니결국 아데노바이러스는 피해 가지 못하는구나.밤에 39.5도가 넘는 고열로 고생하는 너를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있으니잠 못 이루며 초등학생이던 아빠의 온몸을 물수건으로 닦아주던돌아가신 네 친할머니 생각이 났단다.아빠의 엄마가 그랬듯,아빠도 아픈 너를 보니 대신 아파주고 싶을 만큼 마음이 아팠단다.아픈 와중에도 엄마 아빠가 걱정하는 걸 알기라도 하는 듯밝게 웃는 너의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 고맙고 기특했단다.얼른 나아 돌아오는 주말 아빠와 재미있게 놀아줬으면 좋겠구나.사랑한다 내 딸.</description>
<category>Diary</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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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Wed, 18 Oct 2023 00:27: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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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3년 10월 11일 수요일</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other/6</link>
<description>얼마 전 세린이가 아빠에게 퉁명스럽게 잔소리를 하다가어디서 배워 왔는지 모를 좋지 못한 말을 했단다.어린이집에서 언니 오빠들과 놀다가 배워 온 건지엄마 아빠가 은연중에 내뱉은 말을 따라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그 말을 듣고 세린이 앞에서 언행을 바르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아빠의 뇌리에 스쳤단다.네가 늘 좋은 것만 보고 들을 수 있도록 아빠가 좀 더 노력할 생각이란다.마음씨 만큼이나 예쁜 말만 하는 세린이가 될 거라고 아빠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사랑한다 내 딸.</description>
<category>Diary</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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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hu, 12 Oct 2023 00:34: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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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3년 10월 07일 토요일</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other/5</link>
<description>모처럼 청주 할아버지 댁에서 태리 언니, 하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왔니?작년 할아버지 댁 놀이터에서 뛰어놀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너를 보고 있으니세린이가 정말 많이 컸구나 싶었단다.비록 아빠의 도움이 좀 필요하긴 했지만,무서워서 잘 타지 못하던 기구들도 이제는 용기 내어 한발 한발 내딛는 모습이 얼마나 기특하던지.언제나 모든 일에 용기 내어 도전하는 씩씩한 세린이가 되길 바랄게.너의 모든 순간, 아빠는 늘 한걸음 뒤에서 네가 넘어지지 않도록곁을 지켜주고 있을 테니까.</description>
<category>Diary</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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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Sun, 08 Oct 2023 23:54: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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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3년 10월 06일 금요일</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other/4</link>
<description>오늘은 세린이가 방아쇠무지증 검진을 위해 엄마, 할머니와 함께 병원에 다녀온 날이란다.작년 첫 내원 때 세 살 즈음 알아서 펴질 거라는 의사 선생님 말씀에 고대하며 기다렸건만,엄마 아빠의 바람대로 너의 엄지손가락은 펴지지 않고 아직 굽어 있어 서란다.오늘 병원에서 결국 수술을 권유하는 말을 듣고 아빠 마음은 너무 무거웠지만,한편으로는 세린이가 여느 아이들과 다르지 않은 평범한 아이라는 것에 내심 안도가 된단다.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엄마 아빠와 장난스러운 대화도 나눌 수 있는 평범한 일상에 감사함을 느낀단다.퇴근 후 할머니 집에서 이면지 뒤에 색연필로 그린 너의 그림을 보고 있으니너의 아픈 엄지손가락은 별거 아니었구나 싶다.</description>
<category>Diary</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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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Fri, 06 Oct 2023 23:02: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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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추석명절, 급조로 떠난 대관령 양떼목장</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travel/58</link>
<description>아쉬운 마음에 급조로 떠난 강원도 여행본가에서 추석을 쇠고 올라오는 귀경길에 아쉬운 마음에 급조로 여행이 계획 되었다.동물을 좋아하는 세린이를 위해 양떼목장이 있는 강원도로 목적지를 정했고,와이프의 검색 신공으로 호텔 예약까지 일사천리로 차 안에서 완료 되었다.1박 여행을 위해서는 다음 날 당장 떠나야 했기에,집에 도착하자마자 숨 돌릴 틈도 없이 부랴부랴 여행 짐을 꾸리고는 바로 넉다운.다음 날,대관령 양떼목장에서 강원도 여행의 첫 일정이 시작되었다.옹기종기 모여 한가롭게 풀을 뜯는 양들이 드넓은 초원 위 여기저기 보인다.이천원에 건초를 구매하여 먹이체험을 할 수 있는데,반려견을 키우는 애견인 세린이는 망설임 없이 입에 건초를 물려준다.정상에서 내려다본 양떼목장은 너무나 아름다웠고,유모차를 끌고 정상까지 올라간 와이프와 나는 기진맥진.막간을 이용해 엄마와 함께 연출 사진도 찍어본다.세린이 50일때 부터 DSLR로 사진을 찍어주기 시작 했는데, 이제는 제법 스스로 포즈도 취할 줄 안다.요즘 부쩍 말이 늘고 호기심도 많아진 세린이를 위해 이것저것 많은 것들을 경험시켜 주고 싶다.그래서 급조로떠난 강원도 여행.그런엄마아빠의 열정은 명절 후유증도 막을 수 없다.</description>
<category>Travel</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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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hu, 05 Oct 2023 00:17: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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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3년 10월 02일 월요일</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other/3</link>
<description>추석 연휴 막바지. 우리는 예정 없이 급조로 여행을 떠났단다.오롯이 너를 위한 여행이었기 때문에, 먼 거리를 불사하고 엄마 아빠는 명절 후유증을 버텨내며 강원도로 향했단다.양떼목장 부터 강릉 해변 모래사장에서도, 평창 루지파크에서도 더 놀고 싶다며 떼쓰는 너의 모습에 이상하게 화가 나지도, 힘들지도 않았단다.오히려 자주 놀아주지 못한 아빠 스스로를 자책하며 너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었단다.매 순간 나름 최선을 다해 놀아주려 노력했지만, 너에게는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그래도 엄마 아빠는 너와 함께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던 건 확실하단다.요즘 부쩍 너의 기억력에 흠칫 놀라곤 하는데,이번 여행도 세린이의 기억 한 켠에 오래도록 새겨지는 행복한 순간이었길 바란단다.</description>
<category>Diary</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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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ue, 03 Oct 2023 23:39: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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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3년 09월 30일 토요일</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other/2</link>
<description>세린이가 말이 트이면서 엄마 아빠에게 의사표현을 할줄 알게​​​​된 이후 처음으로 보내는 명절이란다.자주 보지 못해 어색해 하던 청주 할아버지, 삼촌과 함께 떠난 여행에서서툰 말과 몸짓으로 감정을 표현하던 너의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양들에게 먹이를 먹여주며 신나 발을 동동 구르던 모습,루지를 직접 운전 해보겠다며 슬며시 핸들을 잡고는 아빠 눈치를 보던 모습,삼촌과 처음으로 타본 어른 바이킹에서​​​​ 겁에 질려 벌벌 떨면서도 울음을 꾹 참던 용감한 모습.이렇게나 세린이가 건강하게 잘 자랐음에 아빠는 내심 울컥하고 감사한 마음이었단다.언제나 아빠보다 엄마가 더 좋다고 하는 너지만,그럼에도 아빠는 세린이를 너무 사랑한단다.항상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description>
<category>Diary</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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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2 Oct 2023 22:42: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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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3년 09월 28일 목요일</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other/1</link>
<description>산들 바람이 부는 포근한 자연의 품에서 뛰노는 너의 모습을 보니하늘 아래 너만큼이나 사랑스러운 것이 또 있을까 싶다.배추잎을 따다, 들꽃을 꺾어다가 닭에게 먹이를 주던 어엿한 모습도,연아 언니에게 장난감을 뺏기지 않으려 투정 부리던 고집스런 모습도매 순간 너의 표정, 감정, 모든 것이아빠에게는 하늘 아래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었단다.포근한 자연의 품 안에서 언제나 순수하고 맑은 아이로 자라나길아빠는 기도한단다.</description>
<category>Diary</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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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Fri, 29 Sep 2023 00:34: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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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올림픽공원에서 세린이의 생애 첫 야외 스냅 촬영</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snap/9</link>
<description>결혼 전 상업사진을 찍고 다니던 시절, 고객의 커플 데이트스냅 촬영을 위해 자주 찾던 올림픽공원.세린이의 첫 야외 스냅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다시 귀환 했다.내 딸의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이 곳에 다시 오니 뭔가 감회가 새롭다.돗자리를 깔고 저녁식사겸 가벼운 피크닉 후 슬슬 워밍업 시작.푸른 초원 위에서 벌써부터 신이난 세린이.푸른 초원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오늘의 의상.엄마의 선택이 옳았다.카메라를 들면 수줍은 듯 나에게 뛰어오기 바빴던 초반과는 달리점점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워지는 모습이다.엄마의 찬조출연을 위해 파파라치 컷도 찍어 보고.오늘의 목표였던 할레이션 사진.세린이가 뛰어 다니기 바빠 원하는 분위기로 촬영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은 사진은 나온 것 같다.비둘기와 세린이만 남아있는 사진.그 많은 사람들을 새벽 늦게까지 문대 다 지워낸 정성.함께 노는 자연스런 모습을 주문 했더니애를 냅다 던져 버리는 듯한 사진이 찍혀 버렸다 ㅎㅎ뙤약볕 강행군에 지쳐 몸져 누운 우리 딸.그래도 종일 징징거리지 않고 즐겁게 촬영에 잘 임해줘 기특하다.마지막 보너스 컷은, 무더위에 지쳐있는 엄마와 딸.(온종일 짐짝처럼 실려 다닌건 우리만 아는 비밀)</description>
<category>Snap</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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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ue, 20 Jun 2023 00:05: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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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체험형 실내 동물원 주렁주렁을 다녀오다.</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travel/56</link>
<description>동물을 좋아하는 세린이를 위해 방문한 주렁주렁.체험형 동물원으로, 동물들이 우리 안에 갇혀있지 않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아이들과 몸을 비비며 어울린다.평소 자주 가는 스타필드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아 요며가며 가볍게 들르기 좋아 보인다.낮선 동물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쓰다듬으며 예뻐하는 세린이를 보니 세삼 많이 자란 것을 느낀다.</description>
<category>Travel</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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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https://www.bboggi.com/posts/travel/56</comments>
<pubDate>Sun, 11 Jun 2023 23:44: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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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장모님을 모시고 떠난 5월의 제주여행</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travel/55</link>
<description>육아를 도와주시는 장모님을 모시고 간만에 떠난 제주도 여행.이튿날 비가 내리는 바람에 많은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쉬웠다.조만간 작정하고 사진 찍으로 다시한 번 떠나야 겠다.숙소에서우리가 이틀간 묵은 서귀포시에 위치한 작은 펜션.펜션 시설이 너무나 깔끔하고 좋았지만,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조경.  비자림에서비자림의 맑은 공기 안에서 내내 꿀잠자주는 세린이 덕분에 여유롭게 힐링 할 수 있었다.우도에서우도에 도착하기 무섭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내내 아쉬웠던 우도 관광.</description>
<category>Travel</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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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https://www.bboggi.com/posts/travel/55</comments>
<pubDate>Sun, 11 Jun 2023 23:29: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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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오랜만에 보정해본 세린이 돌기념 홈사진</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snap/8</link>
<description>오랜만에 꺼내본 사진세린이 돌 기념으로 작년 1월 촬영했던 홈사진을 이제야 보정해 본다.촬영을 위해 와이프가 소품 하나하나 준비하고 촬영 당일 정말 힘들게 촬영을 강행 했지만,사진 퀄리티가 너무 불만족 스러워촬영을 중도 포기하고 결국 스튜디오 계약..ㅜ한참 지난 2023년이 되어서야 용기를 내 보정을 해본다....ㅎㅎ사진에 바닥 몰딩도 보이고, 사진 퀄리티도 너무 불만족 스럽지만, 세린이의 작년 사진을 바라보니 나도 모르게미소짓게 된다.</description>
<category>Snap</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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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Sun, 12 Feb 2023 23:21: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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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애플 매직 트랙패드 2세대</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review/8</link>
<description>나의 손목을 보호해줄 애플 매직 트랙패드 2세대아이맥 보다 M1칩이 탑재된 새로 장만한 맥북에 손이 더 간다.맥북 사용 빈도가 높아질 수록 마우스 보다 트랙패드에 적응이 되어 가고 있다.결국 오늘 딱딱하고 손목이 아프기만한 매직마우스를 당근에 처분하고매직 트랙패드를 새로 업어왔다.1세대 트랙패드에 비해 디자인이 좀 더 심플해졌다.매직키보드와 이질감 없는 디자인으로 통일감있게 디자인 되었다.구성품 또한 심플하다.USB to 라이트닝 케이블 하나만 달랑 동봉돼 있다.애플 로고는 하단부에 음각으로 있는 듯 없는 듯 은은하게 새겨져 있다.애플 매직 트랙패드2는 매직키보드와 동일한 높이와 세로 크기로 설계돼 있다.키보드 우측에 나란히 배치하니 이질감 없이 너무 자연스런 배열이 된다.조금 사용해 보니 맥에서 느껴졌던 트랙패드의 편리함이 그대로 느껴진다.마우스를 완벽히 대체할 수 있을 것 같다.</description>
<category>Review</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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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Sun, 28 Nov 2021 21:55: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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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캡슐커피머신 일리 프란시스 Y3.3</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review/7</link>
<description>돌체구스토 안녕! 일리 안녕?신혼 때 부터 애용해 오던 돌체구스토 캡슐 커피머신에게 작별을 고하고이번 해 8월 즈음 캡슐머신계의 &amp;#39;애플&amp;#39; 격 쯤 되는 일리를 들여 놓았다.돌체구스토 사용 당시 큰 불만 없이 만족하며 사용했지만 이번에 리모델링한 깨끗한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기왕이면 예쁜 새 놈으로 다시 들여 놓고 싶었다.기변 당시 스타벅스 캡슐 커피를 마실 수 없다는 아쉬움이 앞섰지만, 막상 일리 커피를 마셔보니 꽤나 만족스럽다.더욱이 귀엽게 생긴 머신이 주방 한켠에 자태를 뽐내며 자리 잡고 있으니거실 분위기가 한결 화사해진 느낌이다.멀끔하게 검정 수트를 차려 입은 듯 고급져 보이는 상자.조심스레 박스 안에서 내용물을 꺼네본다.동봉되어 있는 사용 설명서. 다행히 한글 설명서도 있다.함께 제공되는 웰컴 캡슐들.웰컴캡슐은 낱개포장 되어 종이 상자 안에 들어있지만,일리 공식 몰에서 정식 캡슐을 구매하면 캔으로 된 깡통으로 패키징 돼있어 깔끔한 보관에 좋다.드디어 드러낸 자태.펭귄 궁둥이 처럼 생긴 돌체구스토 머신에 비하면 너무 고급지다.머신계의 &amp;#39;애플&amp;#39;이란 말이 가장 적절한 표현이지 싶다 :)뚜껑을 열어 캡슐을 넣고 닫은 뒤 앞에 보이는 두개의 스위치를 누르면커피가 추출된다.모든 동작이 직관적으로 설계돼 있어 굳이 설명서 없이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머신을 끄는 방법은 조금 난감하다. 두 버튼을 동시에 3초 이상 누르고 있어야 한다.)캡슐 추출 시간을 셋팅할 수 있는데,유튜브에서 검색해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대부분 유튜버들이 28초로 설정해 사용하던데,이 작은 캡슐로 28초는 너무 가혹하단 생각에 나는 23초 정도로 셋팅해 사용하고 있다.투샷이면 투샷이지, 절대 룽고는 용납 못한다...주방 한켠에 어여쁜 자태로 자리잡고 있는 일리.앞으로 나의 포근한 주말 아침을 부탁해!</description>
<category>Review</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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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hu, 25 Nov 2021 20:04: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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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애플워치 4세대 44mm 구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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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Apple Watch 4 / 42mm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 결국 와이프와 커플시계로 구입해 버렸다.나는 44mm, 와이프는 40mm.수치 상으론 단 4mm 차이지만, 내 워치는 정말 남자다운 크기,와이프의 워치는 여성 손목에 딱 걸맞는 여리여리해 보이는 느낌의 크기였다.앞으로 정장에도, 캐주얼에도 애플워치만 차고 다닐 작정이다.</description>
<category>Review</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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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ue, 07 May 2019 03:55: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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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집에서 기르는 생화나무에 크리스마스트리 꾸미기</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daily/6</link>
<description>결혼후 첫 크리스마스를 맞아12월15일이 기다리던 결혼이다!16일 신혼여행을 떠나니까...신혼여행에서 돌아오면 다음 날이 크리스마스 이브!그래서...바쁜 여자친구 몰래 나 혼자 이마트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소품들을 몇개 사왔다.요 녀석이. 집에서 기르고 있는 생화나무인데..(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아요.ㅋㅋ)처음 데려왔을 때 보다 제법 많이 자라 잎이 풍성해졌다.원래 저렇게 조잡하게 생긴 녀석이 아닌데...한 번 다듬어 주긴 해야 할 것 같지만......트리 꾸미기엔 좋을 듯 싶어 일단 다듬는건 나중으로 미뤄보기로 한다. ㅋ이마트에서 사 온 소품들이다. 가격이 의외로 비싸 많이 못사오기도 하고..집에 있는 나무가 약해 너무 과하게 꾸미면 다칠 염려가 있어가벼운 것들로만 골라 왔다.대망의 커플 강아지 인형..ㅋㅋ화분 위에 올라가 있을 예정이다.꾸미는 과정을 카메라로 다 찍어 두려 했지만..모양이 이쁘게 나오지 않아..씨름하다 보니 힘들어 찍질 못했다....ㅋㅋ요 한장 뿐.드디어 완성됐다.예상했던 대로 나무가 힘들어 해서..(나무는 아직 어린 나이라..)사온 소품들을 다 활용하진 못했다.</description>
<category>Daily</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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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Sun, 09 Dec 2018 11:51: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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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달봉이의 심심하고 따분한 주말 오후</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daily/5</link>
<description>달봉이의 따분한 주말요새 결혼준비 하랴 회사 일 하랴 바쁜 주인 탓에주말에 밖에 나가 놀지도 못하고 집 안에서만 뒹굴고 있는 달봉 ㅠㅠ주말 아침. 심심하고 따분한 달봉이는푸딩처럼 거실 바닥에 철퍼덕 납작 누워 내가 놀아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집안 일을 하고 오후에 회사에 출근해야 하는지라...10분 밖에 놀아주질 못했다.....선천적으로 무릎 관절이 좋지 않아매일같이 바깥 산책을 시켜줘야 하는데..요새 많아야 이틀에 한번 꼴로 산책을 시키고 있다...요새 정말 나쁜 아빠가 된 것 같다..얼른 결혼 하고 안정화 되면 달봉이와 격렬하게 놀아줘야 겠다..달봉아~ 아빠 얼른 집에 가서 재밌게 놀아줄게!!조금만 기다려~-</description>
<category>Daily</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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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Sat, 08 Dec 2018 17:36: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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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여친과 뽑은 플레이모빌</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daily/4</link>
<description>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 마트에서 발견한 플레이모빌 코너.플레이모빌 제품을 이리저리 흔들어 보기도 하고 만져도 보고..그렇게 몇십분 동안을 플레이모빌과 씨름 한 끝에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모빌 두개를 획득했다 ㅋㅋ최근에 캐논 50mm F1.2 L 렌즈를 구입 후 핀 테스트를 위해 찍어 놓았던 사진을 포스팅 해본다!-</description>
<category>Daily</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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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Fri, 07 Dec 2018 16:41: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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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애플 에어팟 지름. 언박싱</title>
<link>https://www.bboggi.com/posts/review/4</link>
<description>Apple Airpod평소 물건을 온라인으로 못사는 성미 급한 나는얼마 전 애플 에어팟을 애플 정식스토어에서 22만원이란 거금을 주고 샀다.사고 나서 알았는데..온라인에서 저렴하게 판매되는 제품들은 KC 마크가 없는데..구입후 초기 불량이 있는 경우 리퍼가 되지 않는단다.(스스로 오프에서 사길 잘 했다 합리화 하는 중........ㅋㅋ)애플 제품 패키지는 항상. 언제나. 옳다.곱디 곱다.상자 뚜껑을 열어본다.두근두근.가이드북이 제일 먼저 나온다.심플한 디자인의 가이드북은, 제품을 만나보기 전에 꼭 숙지해야 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반드시 정독해야 한다.는 개뿔!걍 휙~ 던져버렸다.가이드북에서 튀어 나온 각종 설명서들.난 난독증이 있으니..그냥 나중에 궁금하게 생기면 인터넷을 찾아 보기로.(저거 안읽는다고 에어팟 안 쓸 것도 아니니까.)달걀 같이 생긴 귀여운 녀석이 나왔다.(아. 참고로. 포스팅 작성을 위해 필름을 떼어내고 다시 사진을 찍었다.)일본 편의점에서 사먹은 그 하얀 달걀과 매우 흡사하게 생겼다.에어팟 충전기 본체 뒷면.충전기 머리부분 뚜껑을 조심히 열어보니콩나물 두개가 등장했다. 저게 바로 그 유명한 콩나물. 에어팟인가 보다.콩나물을 잡아 조심히 빼보니내가 그토록 갖고팠던 에어팟이 등장했다! 너무 곱디 고운 둥글둥글한 디자인 하며..귀에 껴 보니 안정감 있게 착! 달라 붙는 착용감 하며..기대 이상의 음질 하며..간만에 너무 맘에 드는 물건을 만났다.에어팟을 살까 말까 고민 하는 것은배송만 늦출 뿐. 이로울게 하나 없다.-</description>
<category>Review</category>
<author>떡볶이집앞사진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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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https://www.bboggi.com/posts/review/4</comments>
<pubDate>Sat, 01 Dec 2018 04:55: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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